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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22.12.27.화 1. 확언 2027년에 나는 100억대의 자산가가 되어있었다. 1 2 3 4 5 6 7 8 9 10 2. 감사 도가 오늘 그래도 4시에 일어나준것 그래서 4시간정도 내가 쭉 잘수있었다. 무엇보다 가슴이 너무 아팠는데 다행히 일어나서 젖을 먹어줘서 아픔을 덜 수 있었다. 집을 다행히 구한 것 더보기
22.12.17 토 27년에 나는 100억대의 자산가가 되어있었다 1 2 3 4 5 6 7 8 9 10 100억대의 자산이면 어느정도의 삶을 살고있나? 30억짜리 아파트에 살고있음 주식 부동산 금 현금 등의 자산을 다 합해서 그정도있으려면 무엇을 해야하나? 23년에 나는 블로그로 한달 400만원의 수입을 내고있었다. 어떻게 해야 월급만큼 수입을 내지? .그정도의 수입을 내는 블로그는 어디에있지?? 더보기
22.12.16 오전 5시15분 5년내에 나는 100억대의 자산가가 되었다. 1 2 3 4 5 6 7 8 9 10 27년내에 나는 100억대의 자산가가 되었다. 5시 20분 총10분걸리네 카카오톡 오픈 독서모임 더보기
21.09.19.일 날씨가 좋은 요즘 가을이 주는 쾌청함에 컨디선도 덩달아 좋다. 더보기
경주맛집 "함양집" 방문후기 함양집은 경주에 2곳이 있다. 보문점과 보불로점 처음에 보문점을 갔더니 비도 오는 날씨인데 우산쓰고 대기가 많은 모습을 보고 차를 돌렸다. 주차공간도 협소하고... 보문점에서 차로 10분거리인 2호점인 보불로점을 갔더니 대기 인원이 여기는 1팀밖에 없었다!! 주차공간도 보문점보다 훨씬 넓고! 밖에서 기다렸던 사람들이 생각나 안쓰러웠다. 대기가 싫으면 보불로점 추천~~~! 결과적으로 총평은 한번 맛 볼만한곳이긴하나 재방문의사는 없는 곳이다! 해산물에 가득한 물회는 먹어봤어도 한우가들어간 물회를 한번도 먹어보지않아서 경험해보고 싶은분들은 가도 좋을 듯 하다! 한우물회랑 치즈불고기를 먹었다. 남자라면 일반보다는 특을 시키시는걸 추천하겠다. 양이 좀 적은편이다. 한우물회는 온갖맛이 다 섞여있었다. 단맛 신맛 매.. 더보기
돌판구이가 특별한 용인 맛집 "황금오리" 등산을 하고 온 날은 이상하게도 나는 오리가 땡긴다. 특정 음식을 먹고 난 뒤에 컨디션이 좋아지는 음식이 있다면 나는 오리와 양고기다. 이 두가지 음식을 먹으면 힘이 좀 난다. 반대로 먹고나면 컨디션이 안 좋아지는 음식도 있는데 나에게는 라면과 돈가스다. 그래서 이 두가지 음식은 내돈 주고 웬만해서는 안 먹는 음식이기도 하다. 아무튼 오전에 광교산 등산을 갔다와서 오리고기가 엄청 땡겼다! 그래서 검색을 해보았는데, 수원 오리맛집 이렇게 검색을 했었나? 그랬더니 이미지를 보고 여기다! 싶은 곳이 있었는데, 바로 용인에 위치한 황금오리! http://naver.me/G4rkhpo9 네이버 지도 황금오리 map.naver.com 결론적으로 가볼만 한 곳으로 추천하겠다. 다만 웨이팅이 좀 있었다. 이날 일요일 .. 더보기
수원 통닭거리의 진미통닭인기비결? 수원 통닭거리에 가장 유명한 진미통닭을 먹었다. 사람이 많았다. 코로나시국임에도 불구하고 후라이드 양념 반반먹었다. 개인적으로 다시는 안 사먹을 통닭맛이다. 어렸을 때 먹었던 통닭맛이라 인기가 있는건가? 요즘은 맛있게 양념이된 치킨이 많아서.. 사실 이정도의 컬리티의 통닭은 동네 시장에도 팔 듯하다. 근데 왜 이렇게 사람이 많고 장사가 잘되는건가? 이름값이 한몫하는듯 수원에 통닭거리 유명하니 한번먹어볼까? 하는 인원이 많겠지.. 그런 사람들로 장사가 되는듯.. 같이 갔던 친구들 모두 다시는 안사먹을 통닭이라고했다. 홀 서빙 주방 직원을 모두 보니 15명정도였다. 15명에게 월급을 줄 정도의 가게면 한달 매출이 얼마나 되야할까? 직원월급 평균 300잡으면 한달 인권비 4500만원 자리세 원재료 값 등등하면.. 더보기
생선 비린내의 원인 출처: 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010609330004366?did=NA '돈이 없는 사람들도 배불리 먹을 수 있게. 나는 또 다시 바다를 가르네.(중략) 가난한 그대 날 골라줘서 고마워요. 수고했어요 오늘 이 하루도.' 가수 루시드폴은 2009년 발표한 노래 '고등어'(2009)에서 등 푸른 생선 고등어를 이렇게 예찬했다. 고등어의 시점으로 풀어낸 가사처럼 몇 만원이 넘는다는 서울의 꽃등심보다 맛도 없고 비린지는 몰라도 고등어는 오랫동안 수많은 가족들의 저녁 밥상을 책임졌다. 쉽게 구할 수 있고 값싼 고등어는 예로부터 '바다의 보리'라고 불렸다. 동국여지승람(東國與地勝覽)에는 우리 민족이 400여 년 전부터 고등어를 상식해왔다고 기록돼 있으니 '국민 생선'란 별칭이.. 더보기